박찬구 회장 부자, 금호석유 지분 220만주 취득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동생인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이 화학 보통주 20만5000주(0.72%)를 취득, 지분이 5.45%로 증가했다고22일 공시했다. 또한 박찬구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회계팀 부장도 금호석유화학 199만9680주를 신규 취득, 7.0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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