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무주골프장(사진)이 신설 파3코스인 그린밸리의 '피치앤드퍼트(PP)' 이용권을 한정 판매한다. 9홀 규모로 조성되는 그린밸리는 다음달 4일 오픈해 정규코스와 함께 또 다른 명물로 등장할 전망이다. PP이용권을 구매하면 한달내내 이 코스에서 무료 라운드가 가능하고, 연습장과 찜질방 시설인 세인트휴클럽 이용혜택도 주어진다. 1차 판매분(50매 한정)은 29만7000원, 2차 판매분(30매 한정)은 35만원이다. 기간에 상관없는 10회 이용권은 28만원이다.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사용이 제한된다. (063)320-733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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