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환아들과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김영균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오른쪽 세번째 가운 입은 이).
한국화이자제약은 15일부터 나흘간 서울성모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제8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의사와 간호사 및 입원 중 환우들이 직접 참여해 병원 곳곳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환자들의 투병 의지를 북돋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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