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수입물가지수가 1.3%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 미국의 5월 수입물가지수가 전문가 예상치인 1.4%를 하회하며 1.3% 상승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는 석유가격 0.2% 상승분을 제외한 것이며 지난해 5월 이래 5.8% 하락한 수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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