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진주챔버오케스트라에 메세나 후원

(대표 김인중)는 진주챔버오케스트라와 메세나 후원 결연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무림페이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후원코자 지난 2008년부터 경남메세나협의회에 가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주챔버오케스트라와 후원 결연을 맺었다. 회사측은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적극 이바지 할 것을 약속했다. '진주챔버오케스트라'는 경남지역 내 대표 연주단체로 지역민을 위한 정기 연주회, 무림페이퍼 새봄맞이 음악회 등을 통해 접하기 힘든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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