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홍보차 내한한 미국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9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귀에 이어폰을 꽂은채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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