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가수 장윤정과 열애 중인 노홍철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한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 방송 녹화를 마친뒤 취재진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