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5일 자산효율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42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 금액은 201억6000만원이다. 이로써 제이콤의 자사주 보유 비율은 10.94%에서 1.04%로 줄어든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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