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송파구청장이 구청 직원들과 함께 모기박멸 결의대회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은 4일 오전 10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모기박멸 결의대회'를 갖고 '모기박멸 바로바로 정화조 출동팀'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최초로 희망프로젝트 참여 인력을 활용해 조직된 이 팀은 그동안 방역활동이 미치지 못했던 일반주택과 빌딩내 정화조 집수정에 대해 모기유충 발생 방지활동을 벌이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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