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극비리에 일시 귀국…가족과 휴식중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최민수가 할리우드 영화 촬영 중 극비리에 귀국해 가족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 3월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액션 스릴러 '서펀트 라이징'을 촬영했으며 최근 조용히 귀국해 가족들과 만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의 일시 귀국은 촬영이 없는 틈을 이용한 것으로 이번 주중으로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펀트 라이징'은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로 래리 리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한국계 배우 줄리안 리, 존 새비지, 크리스토퍼 앳킨스 등이 출연한다. 최민수는 극중 정보원 칼 김 역으로 출연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