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감도
현재 대상지 일대는 노후된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화재와 긴급상황 시 비상차량 진출입이 매우 어려운 지역이다. 이 일대 민영아파트 추진 사업은 법정 주민동의율이 확보될 경우 광진구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건축계획이 확정된다. 구는 올 10월 경 사업계획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지역은 향후 지하2, 지상 12~16층 4개 동 아파트(159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7년 5월 1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1차 심의 보류 이후, 2년간 4회에 걸쳐 심의를 받았다.위치도
이 과정에서 구청 담당자와 주민, 시행사는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서류 조정·보완을 통해 심의를 최종 통과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는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중인 저층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주거환경정비·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