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 45분: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 1명과 사저 출발
-오전 6시 40분: 봉화산 뒤편 바위에서 투신
-오전 7시 5분: 김해 세영병원 후송
-오전 8시 13분: 부산대병원 응급센터로 이송. 심폐소생술 실시
-오전 9시 30분: 심폐소생술 중단. 서거
-오전 11시 :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백승완 부산대병원장 공식 브리핑, "머리손상이 직접적 사망 원인"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