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자호텔의 일식당 고토부키에서는 스시 카운터에서 당일 들어온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정통 일식 메뉴를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리필 가능한 '왕의 만찬' 프로모션을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주방장과 손님이 직접 마주보며 당일 들어오는 신선한 생선들을 이용해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재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의 취향대로 다양한 일식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왕의 만찬'은 전채, 생선회, 찜 요리, 스시, 구이, 식사, 후식 등 7가지로 구성된 점심 코스와 여기에 조림, 튀김, 초회 등 3가지가 더 추가된 10가지 메뉴로 구성된 저녁코스로 준비됐다. 점심은 7만5000원, 저녁은 13만5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