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s Capital Management는 11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지분 4.19%(59만5408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야누스 캐피탈의 지분율은 4.95%(70만3030주)로 줄어들게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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