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 엠케이전자 지분 4.75% 처분

신한캐피탈은 11일 의 지분 4.75%(23만6791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한캐피탈의 보유지분은 4.59%(88만1500주)로 줄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