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1일 "오전 4시경 추정환자 A씨와 접촉했던 B씨가 새로운 추정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같은 사실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에서도 2차감염자가 생겼음이 확인됐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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