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일본과 중국의 사업을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근 일본 비즈니스를 정리했으며 지난 29일 중국 사업도 모두 매각키로 하고 중국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은 "이제 다음의 해외사업은 라이코스만 남았다"며 "앞으로 해외사업 부문 손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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