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마트는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완구, 건강보조식품, 아이스박스 등을 30~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최대 70% 완구 초특가 행사'를 열고 팅팅 디카폰(9800원), 뽀로로 아이베트(2만2000원), 오필리아 프린세스(7500원), 초코똘똘이 1만4800원 등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건강한 우리 아이를 위한 레포츠 용품전'을 통해 인라인, 자전거, 축구공 등을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동안 '어버이날 기념 효도상품 모음전'을 열고 건강보조식품과 안마상품 등을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6년근 홍삼진액 골드(9만7600원), 6년근 홍삼절편(4만4000원), 클로렐라 종합세트(3만3000원) 등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황금연휴, 나들이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우스 수박(5kg 미만) 9800원, 활전복(4마리) 9500원, 1등급 한우 등심(100g) 6980원, 나들이용품 아이스백 1만5600원~1만8800원 등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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