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28일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에프티테크놀로지를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나노 관련 모든 주력 사업이 합병회사 에프티이앤이로 일원화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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