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 AJ 데뷔 3주만에 해외매체 관심

가수 AJ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첫 프로젝트 앨범 'FIRST EPISODE A NEW HERO'를 발매 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AJ가 데뷔 한달이 채 안돼서 해외 공략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데뷔 한지 3주 만에 AJ의 가능성을 알아본 일본, 대만, 홍콩, 중국, 태국 등 유명 매체 및,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같은 이유는 데뷔전 연습생들의 일과를 보여주는 공중파 방송 분을 통해 AJ의 존재를 이미 알렸기 때문. 일본 유명 매체들은 이 방송을 통해 AJ의 스타성을 알게 됐고, 이로인해 직접 한국까지 와서 AJ를 인터뷰 하고 있다는 것. 상반기 안에 일본 프로모션을 요청할 정도로 AJ에 대한 많은 기대와 좋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AJ 소속사 관계자인 튜브엔터테인먼트는 "AJ는 앞으로 해외 언론 매체를 통하여 모든 것을 알릴 것이다. 상반기 안에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AJ는 현재 타이틀곡 '댄싱슈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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