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부측 관계자가 개성공단을 방북해 북한측 관계자와 만나 실무 회담을 벌이기 시작한지 약 7시간이 지난 가운데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물품을 실은 화물차들이 입경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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