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테크노마트에 서비스센터 문 열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HP PC와 프린터 전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는 강북 용산, 강남 양재, 강서 신도림에 이어 네 번째로 오픈한 HP 서비스 센터이다. 이 서비스 센터는 유동 인구와 디지털 기기 구입 고객이 많고 교통이 편리한 강변역 테크노마트 내에 위치,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에서는 HP의 PC 및 프린터 전 제품에 대한 서비스가 이뤄지고 HP의 주변기기와 액세서리도 판매될 예정이다.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연락처:02-3424-8000)는 강변역 테크노마트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쉬며 매주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은 강변역 테크노마트의 정기 휴무로 쉴 예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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