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천구 꿈나무 소식지 명예기자들
꿈나무소식지는 양천의 역사·문화, 각종 유익한 정보 그리고 각 초등학교의 특색 있는 이야기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꾸민 소식지로 2005년 6월부터 분기1회 발행하여 학교 간 정보공유와 내 고장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으뜸양천 꿈나무소식지가 명예기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 해로 5돌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학부모, 선생님들의 지도, 격려를 부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