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서 도전 실패 김지연 '아쉬워'

[아시아경제신문 태백(강원) = 박성기 기자]연예인 레이싱팀 R-Stars(알스타즈) 사장 겸 배우 이세창의 부인 김지연이 레이싱에 도전하려 했으나 불발에 그쳤다. 김지연은 19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 클릭 쎄라토 스피드 페스티벌' 클릭 부문으로 출전하려했으나, 미션 이상으로 경기 직전, 리타이어(경기 포기)를 선언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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