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 3000개 일자리 줄인다

유럽최대의 항공사인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오는 2011년까지 2500개∼3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에어프랑스은 직원을 직접 해고하기 보다는 직원들이 퇴직해 빈자리가 생기더라도 신규 충원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어프랑스-KLM의 이 같은 일자리 감축 규모는 전체 직원 7만4000명의 4%에 해당한다. 이 항공사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유가 변동의 여파로 2008∼2009 회계연도에 2억유로의 운영손실을 기록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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