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식스먼스' 황정민 특유의 표정 연기 압권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황정민이 지난 13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식스먼스'의 괌 로케이션 촬영에서 특유의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장면은 한지수(김아중 분)를 만나기 위해 조급한 마음으로 괌을 찾은 구동백이 미처 환전을 못한 탓에 현지 택시운전기사에게 '달러'가 아닌 '코리안 머니'를 들이밀며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한국 돈을 쥐어주고 도망가는 부분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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