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추천종목- 동양종금證

◆동양종금증권(대형주) = BDI지수 회복으로 지난해 용역손실충당금 환입 가능성 증가. 급락했던 운임으로 국내외 영세 선사 도태되고 선박 해체 증가해 수혜 기대. 장기 용선계약 비중이 30% 이상으로 불황에도 안정성 유지 = 4분기 실적 부진했지만 주가에 이미 반영. 순차입금이 3분기 1조3000억원 이후 1조1000억원으로 줄어드는 증 재무 위험성 정점 지났다는 판단. 자회사 삼호에 대한 등급 분류가 완료되는 등 처리방향에 따른 불확실성 제기 ◆동양종금증권(중소형주) = 엔화 강세에 따라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확보. 이에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자회사 하이소닉의 급성장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 전망. 부채비율 26%, 현금성 자산 300억원 등 안정적 재무구조 = 프랑스의 Plastiomo사와 공급계약 체결하며 레저보트용 해상전자 통신 장비 매출 확대 전망. 세계적인 불법조업 증가로 선박모니터링 시스템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 기대감. 정부의 육성의지가 확인되고 있는 마리나 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 = ECM칩 글로벌 1위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68억원, 순이익 56억원 등 최대치 실적 기록. 원화약세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가능성. 26%의 낮은 부채비율과 716%의 높은 유보율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메리트 =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으로 에너지 비용 측정, 진단에서 설계, 시공, 사후관리 사업까지 영위. 지난해 매출액과 영입이익 각각 전년비 45%, 55% 증가. 기존 태양광발전소 시공, 고효율 조명설비에 집단에너지 사업이 향후 성장 동력될 것.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