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0일 신규사업 진출과 관련한 경영 참여 목적으로 테크놀로지의 주식을 추가매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추가 매수 규모는 30억원이다.
신천개발은 넥스트밴처투자와 계열사 신천테크놀로지가 특별관계자로 참여해 총 399만4142주(26.78%)를 보유함으로써 이노칩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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