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대규모 유상증자 결의에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38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520원(6.63%) 내린 7320원을 기록 주잉다.
에코프로는 전날 장종료 후 16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유증을 통해 늘어나는 신주 수는 350만주, 신주발행가는 주당 4600원이다. 에코프로의 기존 발행주식수는 682만9006주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