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7일 개성공단 아파트형 공장 입주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낙원건설이 신축하는 공장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까지 남북관계 경색 분위기가 지속되고 북측 인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정상 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