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의 '뉴SM3'가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2009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있다.
SM3에 이어 7년 만에 2세대 SM3 모델로 거듭난 '뉴 SM3'는 르노자동차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 작업 과정을 거쳐 탄생했으며 닛산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엔진 중 하나인 H4M 엔진 및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