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871년이 넘은 노(老) 향나무가 2009년 새봄을 맞아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봄맞이 몸단장을 하고 있다.
31일 오전 서초역사거리 도로 가운데 위치한 향나무를 서초구청 직원들이 고가사다리지개차를 이용해 물세척을 하고 있다./이재문기자moon@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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