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중국 배우 장쯔이가 23일 오전 11시30분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장쯔이는 오는 4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매란방'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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