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 '제3자 배정 유증·재무 구조조정 등 검토'

은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고 별도로 신규 경영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지난 2월1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모 제약사와 제조허가권, 품목허가권 등 라이센스 권리 및 영업권 등 사업권 양수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플랜트 관련 제조사 1개사, 식품가공 및 유통사 1개사와 자회사로의 편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기타 부동산 등 현물출자를 통해 순자산을 확대하는 재무 구조조정도 검토 중이라고 세신 측은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