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성공단 생산품 내리는 남측 근로자들

16일 북한이 지난주 미복귀자에 대해 귀환만 허용한 가운데 경기도 도라산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남측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물품들을 하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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