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연봉은 28년째 10만달러'

세계 2위 갑부인 워렌버핏이 버크셔해서웨이로부터 28년 연속 10만달러 연봉을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버핏은 10만달러 연봉외에 보너스나 스톡옵션은 받지 않았다. 버핏 회장은 연봉 외에 버크셔해서웨이로부터 약 32만달러의 경호 및 주택보안 관련 비용을 추가로 받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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