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신형 에쿠스 출시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정몽구(왼쪽부터)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 조석래 전경련 회장, 한승수 국무총리,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에쿠스는 현대차가 5000억원을 투입·개발한 국내 최고급 세단으로 2009년 10대 최고 엔진에 선정된 타우엔진(4.6ℓ)과 람다엔진(3.8ℓ)이 장착됐다. 6370만원에서 최고 1억520만원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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