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1일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지윤, 김희윤 씨가 장내매수로 각각 자사주 1만4290주, 1만1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지윤 씨는 4만5610주, 김희윤씨는 2만122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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