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노동부장관이 11일 오전 5시30분 양천구 신정사거리 새벽인력시장을 방문,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용근로자들의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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