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3일 장내매매를 통해 반도체 지분 1.1480%(596만4681주)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하이닉스 지분은 4.7656%(2476만2402주)주로 줄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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