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3일 장내매매를 통해 지분 0.3222%(23만1852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대한항공 지분은 7.33%(527만5548주)로 줄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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