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최재덕 사장과 임직원 등이 2일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000명의 주부 봉사단 출범식을 가진 후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가정 방문 행사에 나섰다.
◆정종화 주공 노조위원장(맨 왼쪽), 최재덕 주공 사장(두번째), 돌봄 봉사단 주부사원(오른쪽)이 주공 등촌1단지를 방문, 담소를 나누고 있다<br />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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