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하이, 비·양현석 효과 끝?…하락세

가수 비·양현석 효과로 전거래일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가 하락 반전했다. 게임하이는 2일 오전 10시5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70원(12.06%) 내린 124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113만 여주 수준으로 이미 전거래일 거래량 82만7515주를 뛰어 넘었다. 게임하이는 27일 제이튠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과 공동 자회사 아이팬컴을 설립해 '스타 게임'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비가 대주주로, YG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