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1일 오후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미니앨범 '지'(Gee) 수록곡 '디어맘'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어린시절과 함께 친필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속 멤버들은 각자 부모님과 함께 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부모님께 보내는 친필 메시지도 함께 공개돼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디어맘'은 어머니를 향한 딸의 심정을 그린 곡으로 가수 아이비가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란 필명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