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가구 신제품 '애프터눈'은 장식은 줄이고 실용성은 살린 심플한 디자인에 핸드페인팅 마감으로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며 20~30대 신혼공간에 잘 어울린다.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 www.casamia.co.kr)가 전년 봄 제품에 비해 가격은 최대 20% 정도 싸면서도 천연 원목 등 친환경 고급 소재를 사용한 '2009 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침실가구 '애프터눈'과 거실가구 '스테이'를 포함해 침실가구 2종, 거실가구 1종, 주방가구 1종, 소파아이템 8종 등 총 16종이다.
애프터눈은 장식은 줄이고 실용성은 살린 심플한 디자인에 핸드페인팅 마감으로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며 20~30대 신혼공간에 잘 어울린다. 또 스테이는 나무를 그대로 잘라놓은 듯한 디자인과 아카시아 천연 원목 소재의 특성이 살아있는 모던 내추럴 스타일 제품이다.
특히 가죽과 패브릭 소파 신제품은 온라인 가격을 오프라인에 비해 30~40% 싼 가격대로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내달 31일까지 패키지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까사미아 해피웨딩'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01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101번의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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