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롯데家 효과'로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와이어리스는 전일 대비 65원(14.13%) 오른 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 신동훈 씨가 전환사채(CB)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전날 한와이어리스는 신동훈 씨가 자사 최대주주 한아이비로부터 사모 전환사채(CB)를 양수해 400만주(5.96%)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