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금융권 최초 자영업자 이지북서비스 출시

국민은행은 16일 금융권 최초로 자영업 고객을 위해 영업관리는 물론 금융 및 세금신고 업무를 지원하는 KB이지북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카드매출이 많거나 영업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자영업 고객에게 매우 유용한 온라인 서비스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매출매입관리는 물론 금융자산관리 및 데이터에 연동한 세금신고까지 지원한다. 기존에 따로따로 관리하던 영업, 금융, 세무 업무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일괄적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으로 시간에 쫓기는 자영업고객을 위해 매출매입 정보를 단순한 키보드 조작만으로도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계좌 입출내역이나 카드 매출내역을 장부로 자동 등록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등록된 다른 은행의 모든 계좌를 실시간 확인해 통합 관리가 가능하며, 매출매입에 따른 수금, 지급업무까지 연동하여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서비스는 가까운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인터넷뱅킹 가입 후 전용 홈페이지(www.kbeasybook.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수수료는 장부관리, 금융관리,세금신고 등 기본기능은 월 1만3000원, 카드매출 정산 기능 등 부가서비스는 월 최저 5000원에서 최고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이지북 전용 고객상담센터(1644-2333)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