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내각인선에 미국인 61%가 지지

저드 그레그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내각 인선에 대해 미 국민들의 61%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국 CNN 방송과 오피니언리서치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빌 리처드슨 상무장관 지명자와 톰 대슐 보건장관 지명자의 잇단 낙마에도 불구하고 오버마 행정부에 대한 미국인들의 기대감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조사된 리더십에 대한 지지도에서는 80%, 경기부양 정책 지지도는 72%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상무장관 지명자는 경기부양 정책 등 주요 현안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견해 차이를 이유로 12일 사퇴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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