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株, 환율 급등세에 줄줄이 하락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은행주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8분 현재 는 250원(0.94%) 하락한 2만6400원, 는 450원(3.96%) 내린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75%), (-0.59%), (-1.58%) 도 줄줄이 하락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국내 증시 주가가 장 초반 하락 반전하면서 1409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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