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가수 세븐의 미국 데뷔곡 ‘걸스’(Girls)가 3월 초 공개된다다.
소속사 관계자는 "2월 14일 발매 예정이었던 '걸스'의 공개시기를 3월 초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공개시기를 연기한 것은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걸스'는 디지털 싱글로 한국과 미국에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세븐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처음 발표하는 '걸스'는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다크차일드와 여성 래퍼 릴 킴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